첫째 아들도 루비플래닛에서 팔찌를 맞춰주고
넘 이쁘게 잘 차고 있어요😊
애착 팔찌가 되어서 이제는 팔찌 없으면 엄청 찾습니다!
어느새 둘째 딸이 태어나고 요아이가 돌쟁이가 되어
아장아장 걸어다니네요! 첫째도 걸음마를 할때 쯤 팔찌를
맞춰주었는데 둘째도 목걸이와 팔찌중 고민하다가
목뒤를 긁는 습관이있어 팔찌로 선택했어요!
첫째 팔찌는 제가 원하는 문구가 있어서 이름과 연락처 이외에
더 추가로 글귀를 작성할 수 있는 팔찌(stella3.B)를 맞춰주었구요
34개월인 지금까지 잘 착용하고 있습니다! 요건 투박해서 남아들에게도 이질감없이 찰떡이면서 타 브랜드와는 다른 세련됨이있었어요!
반면 딸은 조금 더 귀엽고 화려한 제품을 알아보다 타 브랜드도
살펴보았으나 역시.. 루미플래닛만큼 세련되고 엄마맘에 쏙 들면서 아가들도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제품은 없더라구요!
(하루온종일 빼지않고 착용할 제품이기 때문에 까다롭게 골랐습니다!^^;;) 역시나 넘 이쁘고 맘에 쏙 들어요!^^혹여나 고민하신다면 왕추천입니다!! 요렇게 이쁘고 유니크한 제품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용🙏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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