돌이 지나고 해줘야지~~~~ 생각만하다가못해줬는데,
3월 얼집 보내면서 이젠 해줘야겠단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보다가 너무 예뻐서 찜콩해뒀다가 디자인을 고민고민하다가 요거 선택했어요
예쁜 디자인이 너무 많아서 심히 고민했는데ㅋ 제선택이 틀리지않았더라구요~
상품평에 팬던트가 너무작다, 글씨가 너무 작다, 각인이 잘 안보인다등등 걱정스런부분이 있었지만ㅋ 글씨도 잘 보이고, 아주 세련됐어요ㅋ
크기도 21개월 아가한텐 딱이던걸요ㅋ 아직 좀 큰감이 있긴하지만ㅋ 몇년간 쓸테니ㅋ 아주아주 맘에들어요ㅋ
은제품이라 관리가 어려운데, 백도금 할 수 있어서 백도금 넣으니 변색될 우려도 없고ㅋ 백도금해서 반짝반짝 예쁘기까지하네요ㅎㅎㅎ
이제 곧 여름도 다가올테니ㅋ 아기랑 커플로 하나 할까ㅋ 심히 고민중입니당ㅋㅋㅋㅋㅋ